표 11 KTX 개통 전 인구와 주택시장 간 그랜저 인과관계(단위: Granger causality의 F-statistic)

구분 인과방향 (귀무가설) i=1 i=2 i=3 i=4 i=5 i=6 검정 결과 적정 차수
지역인구 ⇔ 지역 주택시장 인구증가율 ⇏ 주택거래량 0.845 (0.360) 0.359 (0.699) 0.928 (0.431) 1.512 (0.206) 1.435 (0.220) 1.266 (0.283) - 3
주택거래량 ⇏ 인구증가율 0.339 (0.562) 0.146 (0.864) 0.289 (0.833) 0.296 (0.879) 0.221 (0.953) 0.303 (0.934) -
인구증가율 ⇏ 주택가격지수 1.309 (0.255) 1.076 (0.345) 1.061 (0.369) 0.999 (0.413) 0.613 (0.690) 0.619 (0.714) - 4
주택가격지수 ⇏ 인구증가율 0.168 (0.683) 0.138 (0.871) 0.573 (0.634) 2.677 (0.037)** 3.650 (0.005)*** 2.966 (0.012)** 채택
주택거래 ⇔ 가격지수 주택거래량 ⇏ 주택가격지수 0.477 (0.492) 0.453 (0.637) 0.776 (0.510) 0.414 (0.798) 0.520 (0.760) 0.652 (0.688) - 2
주택가격지수 ⇏ 주택거래량 2.120 (0.149) 0.413 (0.663) 0.651 (0.584) 0.329 (0.858) 0.252 (0.938) 0.531 (0.783) -
주: 1) ( )는 p값,
는 0.05,
는 0.01 수준에서 유의함.
2)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에 앞서 변수 간 공적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패널 공적분 검정을 Pedroni, Kao, Johansen-Fisher 방법으로 시행하였으며 검정결과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였음.